[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투자 부족을 정면 반박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 이사회가 팀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클럽 서포터스 트러스트의 주장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클럽 서포터스 트러스트는 지난달 이사회에 서한을 여러 분야의 우려를 강조했다. 그 중 핵심은 투자 부족 현상이었다.
하지만, 토트넘 이사회는 트러스트의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에 '클럽은 스쿼드에 많은 투자를 했다. 지난 여름에만 2억 파운드 이상을 사용했고, EPL에서도 최상위권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사실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지출 수준은 토트넘 축구팀을 충분히 지원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팬과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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