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송중기♥' 케이티의 20대 리즈 시절 영상이 또 나왔다.
무려 12년 전 해외 필름페스티벌 인터뷰 영상인데,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방부제 미모임을 인증한다. 또 이탈리아 최고 명문대 출신 다운 지성미가 가득 느껴진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2011년 이탈리아 지포니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 중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금처럼 긴 머리를 하고 있는 케이티는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으로 인터뷰를 진행 중. 지포니 필름 페스티벌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 영화제로, 한국 영화 '한공주' 등이 초대를 받은 바 있다.
앞서 케이티는 과거 유명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함께 찍은 영국 네스프레소 광고로도 큰 화제를 모이고 있다.
당시 24세였던 케이티는 조지 클루니에게 "조지 클루니가 아니냐"고 물었고, 조지 클루니는 "사람을 잘못 봤다"라며 커피를 내린 후 황급히 자리를 뜨는 내용이다.
이 영상은 케이티가 최근 송중기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화제 소환됐다.
한편 케이티는 1984년생으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자랐다. 그는 이탈리아 명문대인 보코니대를 졸업했다.
케이티는 지난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 2004년 '쓰리 스텝스 오버 헤븐', 2006년 '나의 아버지', '보르히아', 2013년 '써드 퍼슨', 2016년 '온 에어'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CCTV : 은밀한 시선'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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