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참시' 전현무가 고장난 물건을 중고 거래한 사실로 웃음을 줬다.
2월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이 식물 키우는 기계를 공개하자, 전현무는 "식물 키우는 기계, 저는 벌써 4-5년 전에 가져다 놨다. 보름 씨가 쓰는 거 보다는 훨씬 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보름은 "그게 문제인 거 같다. 큰 걸 사면 후회한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반이 썩는다. 내가 염소가 아니지 않느냐"라고 공감했다.
홍현희는 이가운데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기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미 '전참시' 작가가 사갔는데, 이 기계가 이미 고장 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공개된다.
당황한 전현무는 "나도 안 써서 몰랐다"고 해명하면서, "이게 원래 200인데 20에 준 거다. 그냥 준 거나 다름 없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한보름은 일명 '여자 전현무'라고 불리는 사연을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한보름의 절친 최윤영은 "제가 보기에도 그렇다. 완전 여자 전현무다. 현무 오빠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 유명하지 않냐. 한보름도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래서 여자 전현무로 불린다. 똑같다"라고 인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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