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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보름이 식물 키우는 기계를 공개하자, 전현무는 "식물 키우는 기계, 저는 벌써 4-5년 전에 가져다 놨다. 보름 씨가 쓰는 거 보다는 훨씬 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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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이가운데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기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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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전현무는 "나도 안 써서 몰랐다"고 해명하면서, "이게 원래 200인데 20에 준 거다. 그냥 준 거나 다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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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한보름의 절친 최윤영은 "제가 보기에도 그렇다. 완전 여자 전현무다. 현무 오빠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 유명하지 않냐. 한보름도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래서 여자 전현무로 불린다. 똑같다"라고 인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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