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대외비'(이원태 감독, 트윈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행동파 조폭으로 변신한 김무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영화 '악인전' '정직한 후보' '보이스'와 드라마 '소년심판' '트롤리' 등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열연을 통해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로 인정받았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섭렵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수준 높은 액션 실력을 모두 보여줬던 김무열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 '대외비'에서 행동파 조폭 필도로 변신해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필도는 돈 앞에서는 어떤 짓도 서슴지 않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조직의 보스로, 거친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필도는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욕망이 많이 담긴 캐릭터다"고 캐릭터를 설명한 김무열은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이 분출하는 감정 연기는 물론,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몸을 사리지 않은 채 실감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한 달 만에 10kg 이상을 증량해 근육질 몸을 만들고 짧은 스포츠형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직접 제안하는 등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위해 노력과 고민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 필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했고 '악인전'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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