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카운트'(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가 마이웨이 직진 쌤으로 변신한 진선규의 하드캐리 열연을 예고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빌런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현실 밀착 캐릭터까지 한계 없는 활약을 펼쳐온 진선규가 직진밖에 모르는 마이웨이 쌤 시헌 역으로 변신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2017년 통쾌한 액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범죄도시'에서 범죄 조직의 위성락으로 변신한 진선규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비주얼과 열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 2019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하루아침에 치킨집을 운영하게 된 웃픈 상황에 처한 마형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 가득한 웃음을 이끌어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승리호'를 통해 우주 쓰레기 청소선의 타이거 박 역으로 SF 장르에 도전했으며, 2022년 698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는 글로벌 범죄조직의 리더 장명준의 날렵한 액션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신선한 빌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와 같이 매 작품 한계 없는 변신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온 진선규가 '카운트'를 통해 장르는 물론 시대까지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직진 행보로 주변 사람들을 뒷목 잡게 하는 마이웨이 쌤 시헌으로 변신한 진선규는 고집만 남은 직진 쌤 시헌의 킹 받는 카리스마부터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성장시키는 진정한 리더의 면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모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실제 고향인 진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인 만큼 현실감이 살아있는 사투리 연기는 물론, 까치집 머리부터 레트로한 트레이닝복 패션까지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캐아일체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흥행 대세 배우 진선규의 캐릭터 계보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카운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신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했고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