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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 출신이며 전문가로 활동 중인 크룩은 3-4-3 전형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최전방 세명은 미토마(브라이턴)-케인(토트넘)-래시포드(맨유), 미드필더 4명은 테테(레스터시티)-오나나(에버턴)-네베스(울버햄턴)-에메르송(토트넘), 수비수로는 도슨(울버햄턴)-타르코우스키(에버턴)-아구에르도(웨스트햄), 골키퍼 데헤아(맨유)를 꼽았다. 팀별로 보면 토트넘 맨유 울버햄턴 에버턴이 나란히 2명씩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브라이턴 레스터시티 웨스트햄이 각 1명씩이었다. 토트넘은 홈에서 맨시티를 1대0으로 잡았다. 맨유도 홈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2대1로 물리쳤다. 울버햄턴도 리버풀을 3대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낳았다. 에버턴도 선두 아스널을 1대0으로 잡았다. 브라이턴 레스터시티도 본머스와 애스턴빌라를 각각 물리쳤다. 웨스트햄은 뉴캐슬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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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주목할 선수는 일본 출신의 윙어 미토마다. 최근 그의 경기력은 EPL에서 단연 주목할 포인트다.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돌파는 상대 수비수들을 정신없게 만든다. 최근 리버풀 오른쪽 풀백 알렉산더-아놀드가 미토마를 막다가 혼쭐이 났다. 크룩은 '미토마는 1970년대 피터 워드 이후 브라이턴에서 (보는 사람을)가장 흥분시키는 선수이다. 브라이턴은 요즘 정말 놀라운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중간순위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그렇게 높은 곳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지 않는게 놀라울 뿐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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