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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생 입원이 처음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상주 보호자로 들어오니 좀 살겠다"라며 "코랑 위랑 줄도 뚫어보고 배에 관도 뚫어보고 처음 해 보는 경험이 많다. 썩 유쾌하진 않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염증 수치도 소화 기능도"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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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필근은 6일 자신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며 화제가 되자 "아이고 뭘 또 기사까지... 더 힘내야겠구먼"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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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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