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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경량, 중량으로 나뉜 각 체급에서 8명씩, 각 팀에서 총 16인을 선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데스매치를 치러야 하는 도전자들은 함께 땀을 나눈 팀원과의 대결을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잔인한 룰에 모든 도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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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섹시매미' 팀의 중량급 도전자 오천만과 송파경찰관의 데스매치는 경량급과는 다른 묵직한 타격감으로 지켜보는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섹시매미 팀 멘토인 추성훈과 김동현도 각 도전자의 세컨을 담당한다. 특히 추성훈은 왼손잡이(사우스포)인 '오천만'에게 "그래플링을 많이 해라, 타격을 포 스텝까지 제대로 하라"며 열정 넘치는 코칭을, 김동현은 "미들킥으로 유효타를 노려라"라며 '송파경찰관'에게 코칭한다. 각 멘토의 코칭을 그대로 흡수하여 경기를 펼치는 두 도전자의 모습에 최두호는 "이거 명경기다"라며 감탄한다. 두 도전자 중, 8강에 올라간 도전자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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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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