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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설명이 필요 없는 리그 최강 공격수. 최근 그의 미래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이제 18개월도 남지 않았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케인을 점찍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토트넘은 잔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기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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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더타임스'는 토트넘이 케인을 판다 하더라도,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에는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맨유행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케인이 다른 클럽에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결국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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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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