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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최근 담낭염 수술을 받았다. 고국인 이탈리아에서 회복에 나섰다. 그는 지난 6일 열린 맨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지휘하지 못했다. 대신 경기 뒤 영상통화로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토트넘은 홈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해리 케인은 개인 통산 267번째 골을 넣으며 구단의 최다 득점 기록을 다시 썼다. 당시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의 '이틀 휴가'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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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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