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10번' 안수 파티가 움직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그들의 가장 귀중한 자산 중 한 명의 이적을 강요받을 수 있다. 맨유와 아스널은 파티의 대리인을 호출했다. 블록버스터 이적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몇 년째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몸값이 비싼 프렌키 데 용, 파티가 매각 대상에 오를 수 있다. 팀토크는 '파티는 올 시즌 벤치에서 경기를 치르는 쪽으로 역할이 바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거물들이 기회를 느끼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 더선에 따르면 아스널과 토트넘이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파티의 등장은 EPL 팀들에 완벽한 폭풍이라고 묘사했다'고 전했다.
파티는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구단이 믿고 기다린 재능이다. 파티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총 29경기에 나섰다. 807분 동안 4골-3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맨유와 아스널 모두 파티의 대리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수의 상황에 대해 물어봤다. 아직 제안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까지는 4개월이 남았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파티는 현재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파티가 맨유에 가면 마커스 래시포드, 토트넘에 가면 손흥민, 아스널에 가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과 경쟁해야 한다. 물론 파티처럼 잠재력을 가진 선수 영입 기회가 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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