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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타이스와 신영석이 놀이중 에도 막강 케미를 뽐냈다.
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전력 타이스 놀이처럼 보이는 워밍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을 신체 각 부위를 이용해 트래핑하거나 바닥에 공을 튕기면서 준비운동을 했다. 특히, 손가락으로 공을 돌리는 묘기에 가까운 기술도 선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영석이 이에 질세라 같은 기술(?)을 선보이며 타이스 옆에 다가왔다.
그러자 타이스는 신영에게 한층 높은 난도의 묘기를 제안했다. 손가락 위에서 회전하던 공을 넘겨받아 계속 돌리는 기술이다..
첫 번째 시도는 아쉽게 실패, 쉽게 포기할 수 없었던 타이스가 이번에는 먼저 공을 돌리기 시작했다. 타이스 손가락 위에서 돌던 공을 신영석은 손가락 하나로 완벽하게 받아냈다.
타이스는 신영석의 신통한 능력에 화들짝 놀라며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
한국전력 '찰떡 콤비' 신영석과 타이스의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달인급 묘기를 영상에 담았다. 의정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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