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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6년 계약의 총액이 1억 800만 달러(약 136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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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데뷔, 7년간 93승 평균자책점 1.99의 경이적인 성적으로 일본 무대를 평정했다.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며 미국 무대를 밟았고, 이후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쳐 현재는 샌디에이고에서 뛰고 있다. 미국 무대에서는 11년간 95승75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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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수 승수를 올린 시즌만 5번. 특히 지난해 194⅔이닝을 소화하며 16승8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2012년(16승9패) 이후 최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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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일본 대표팀 에이스로 뛴다. 다른 4명의 일본 메이저리거와 달리 대표팀 훈련 첫날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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