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인이 뭘 물어보든...대답 잘해라..."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신문을 보고 있는 박준형에게 다가가 "어떠냐"며 새로 산 옷을 자랑했다. 이에 박준형은 "좋은거냐"고 했고, 김지혜는 "퍼"라면서 "예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준형은 "유니클로 아니냐"고 말해 김지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때 박준형의 억울한 표정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웃음을 안겼다.
이후 "결혼생활 17년 차 아직 배울게 많다"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로 활약 중이다. 또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 실거래가는 60억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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