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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열린 베이스볼5 종목의 첫 연령별 대회로 한국과 개최국인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싱가포르 등 7개국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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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인 9일 진행된 최강 대만에 이어 중국과의 예선 라운드 3, 4경기에서는 패했지만, 10일 홍콩,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잇달아 승리하며 예선 라운드 4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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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라운드 2위 중국과 3위 말레이시아가 맞붙은 결승 토너먼트 두번째 경기에서는 중국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1세트에서 대표팀은 1회 3득점에 성공했지만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6대6으로 5회 정규이닝을 마쳤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으로 시작하는 6회, 대표팀은 2득점을 올렸으나 6회말 3실점을 허용하며 첫세트를 내줬다.
동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은 이번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권까지 획득하며 지난 2022년, '2022 WBSC 베이스볼5 월드컵'에 이어 '2023 WBSC 유스(U18) 베이스볼5 월드컵에도 출전하게 됐다.
한편, 대회 결승전에서는 대만이 중국에 승리하며 2023 유스(U18) 베이스볼5 아시아컵의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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