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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의 선발 출전은 지난 1월 3일 본머스전 이후 40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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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과이어가 텐 하흐 감독에게 낙점받은 건 공중볼 장악과 빌드업 때문이었다. 신장이 1m94에 달하는 매과이어는 텐 하흐 감독의 미션을 잘 수행했다. 공중볼 장악은 물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공을 잡아 후방 빌드업의 초석이 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던 매과이어는 상대 거센 공격을 잘 막아내며 오랜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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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 나는 팀의 주장이다. 나 자신보다 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내가 경기를 뛰든 안뛰든 나는 팀이 성공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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