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진정한 할리우드 슈퍼리치 커플이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천문학적 액수의 광고 출연료가 공개됐다.
최근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동반 출연한 도너츠 광고의 모델료는 1000만 달러(127억 원) 이상.
원래 이 광고는 자타공인 도너츠 광팬인 벤 애플렉의 것. 제니퍼 로페즈의 출연은 카메오 급인 걸로 알려졌다.
촬영장에 제니퍼 로페즈가 방문을 했는데, 벤 애플렉이 즉흥적으로 제안을 했다는 것.
광고주 역시 흔쾌히 이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제니퍼 로페즈에게 100만 달러(12억 원) 이상의 개런티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고는 지난 13일 슈퍼볼 행사에서 공개되면서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켯다.
이들은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약 440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을 구매, 슈퍼 재력을 과시했다.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퍼시픽 팰리세이드에 위치한 이 대저택은 7개의 침실과 13개의 화장실을 갖춘 호화로움을 자랑한다. 또 수영장과 와인저장고는 물론 체육관, 극장, 스파까지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2002년 7월 사귀다가 같은 해 결별, 각각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가너와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지난해 17년의 시간이 지나 재회했고, 지난해 8월, 무려 3일에 걸쳐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랑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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