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얼굴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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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승연은 "어릴 때 늘 맨얼굴에 빨강 립스틱이 제 시그니처였어요"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뒤로도 가끔은 시도하지만 시대적 느낌이 다른 건지 취향이 달라진 건지 요즘은 립밤만 바르고 다니지요. 그러다 보면 립스틱과 립밤 그 중간 쯤이 너무 아쉬워요. 제품은 많은데 딱 맘에 드는 딱 나만의 하나가 없는 거죠"라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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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오늘 우리 혜영이 인연으로 선물을 받았어요. 색감도 너무 예뻐서 뜯자마자 아람이에게 뺏겼어요. #잘 가꾼 피부에 색감 있는 립밤 #너무 고급스러워요. 혜영아~~잘 쓸게~♥"라 인사했다.
이승연은 한창 연예계 탑여배우였을 때 시그니처였던 맨 얼굴에 레드립을 그리워하며 친한 친구인 이혜영이 보내준 립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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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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