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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리버풀 레전드 출신 축구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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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반스는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두 선수로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를 꼽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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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유는 1월 이적시장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고 호날두를 내보냈다. '상호 계약 파기'라는 보기 드문 방식으로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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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는 호날두가 클럽을 떠난 이후 단 한 번 패배했다. 이 또한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아스날에 진 것이다'라며 호날두를 잘 퇴출시켰다고 평가했다.
래시포드는 호날두가 사라진 뒤 10골을 터뜨렸다. 미러는 '래시포드의 활약 덕분에 맨유는 FA컵 5라운드에 진출했다. 타이틀 경쟁 희망도 이어가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반스는 "산초는 환상적인 선수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이에서 어린 선수라는 이유로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맨유는 미래가 밝아 보인다"라며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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