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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뜻일까. 메츠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수모를 당했다. 시즌 초반부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던 메츠는 시즌 막판이던 9월 30일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10월 1~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3연전을 스윙당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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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넌트레이스 종료 6일을 남기고 역전을 당한 것이다. 메츠는 결국 와일드카드 시리즈로 밀렸고, 그마저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승2패를 당하며 '광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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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제를 바뀐 정규시즌 일정으로 옮기면서 "작년에는 우리 지구 팀들과 79경기를 했다. 시즌의 거의 절반을 동부지구에서 한 것이다. 올해는 52경기를 한다. 정확히 27경기가 줄어든 것"이라며 메이저리그가 정규시즌 일정을 대폭 바꾼 것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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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동부지구는 메츠와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필리스 간 3파전이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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