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내 작품인데 주책 맞게 많이 울고 웃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코미디 영화 '멍뭉이'(김주환 감독,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놓인 민수 역의 유연석, 인생이 예측불허한 민수의 사촌 형 진국 역의 차태현,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유연석은 "내가 찍은 작품 중에 이렇게 주책 맞게 많이 울고 웃었던 영화가 처음인 것 같다. 내용도 다 알고 어떻게 연기했는지도 아는데 눈물이 많이 났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반려견이 나오는 장면들이 마음을 움직이더라"고 소회를 전했다.
Advertisement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 차태현이 출연했고 '청년경찰'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