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일랜드'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오보현(키트프로젝트) 극본, 배종 연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로, 화려한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로 팬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이에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은 오는 2월 24일 파트2 첫 공개를 앞두고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관전 포인트와 함께 시즌1부터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먼저 '반인반요' 반 역을 맡은 김남길은 "'아일랜드' 파트2에서는 반, 미호, 요한, 궁탄 등 주요 캐릭터의 서사가 좀 더 밀도감 있는 드라마로 전개될 예정이다. 캐릭터 간 갈등을 일으킨 핵심 사건들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파트1을 보면서 가진 궁금증을 해결해줄 파트2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일랜드'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판타지 드라마라는 작품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극의 배경이 된 제주도의 수려한 자연 유산을 소개할 수 있고, 우리나라 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가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아일랜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극 중 재벌 3세 미호부터 그녀의 전생 원정성사로 분한 이다희는 "미호가 어떤 과정을 통해 과거의 힘을 깨울지 또 반, 요한과 힘을 합쳐 정염귀와 궁탄으로부터 어떻게 제주도를 지켜 나갈 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특히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떠올려 주시면 파트2를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또한 이다희는 '아일랜드' 전체를 관통하는 '인과율'을 언급하며 "현재의 저희 역시 개개인에게 벌어지는 일들도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23년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 역을 맡은 차은우는 파트2 관전 포인트로 '요한의 고민과 성장'을 꼽았다. 그는 "요한이 어느 지점에서 고민을 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극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과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일랜드'가 '판타지 액션 맛집'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파트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성준은 "파트1에서 확장된 거대한 서사와 더욱 촘촘해지는 캐릭터의 관계성, 강렬한 비주얼"이라며 "숨겨진 극의 서사가 서서히 밝혀지며, 인물들의 관계성이 더욱 깊어진다. 이런 스토리에 판타지 액션이 가미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파트2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성준은 "드라마의 장르와 주제가 다양해진 요즘 '아일랜드'는 한국적인 판타지 액션 드라마의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해보지 않았던 장르, 캐릭터, 비주얼에 대한 도전이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봐주신다면 더할 수 없이 감사할 것 같다"며 "반, 묘, ?? 탄과 파트2가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해달라"며 본편 스트리밍을 독려했다.
'아일랜드' 파트2는 오는 2월 24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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