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베니퍼' 커플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부부가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서로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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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신, 해피 발렌타인 데이 내 사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과 남편의 문신을 공개했다. 로페즈는 왼쪽 가슴 바로 밑에 문신을 새겼다. 화살과 무한대 기호를 엮은 모양이다. 무한대 기호에는 로페즈와 애플렉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애플렉의 문신은 좀 다르다. 두개의 화살이 아래를 향하며 교차하고 제니퍼의 약자인 'J'와 벤의 약자인 'B'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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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불화설이 나온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로페즈는 지난 해 7월 애플렉과 18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됐다. 하지만 최근 2023 그래미 어워즈에 나란히 참석해서는 언쟁을 벌이고 애플렉은 어두운 표정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후 로페즈는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고 이번 문신 공개로 인해 그의 발언에 힘이 실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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