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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유연석이 이 작품에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 작품을 선택한 부분도 있었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연석이는 MBC '종합병원 2' 이후 점점 잘되지 않았나? 내가 키운 자식은 아니지만 뿌듯한 그런 느낌이 있다. 보통 신인과 촬영하면 그들이 성장했을 때 기분이 좋다. '과속스캔들'도 그렇다. 강형철 감독이 너무 잘 돼 좋았다. 다만 이후에 나를 쓰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잘되고 있어 너무 좋다. 연석이도 마찬가지다. 유연석이 크레딧에 먼저 이름이 나오는 작품을 같이 한다는 게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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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 차태현이 출연했고 '청년경찰'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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