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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엘리는 첼시 구단주로 취임하며 '전리품'을 원했다. 자신이 왔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슈퍼스타 영입을 시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을 사오려고 했다. 당시 감독이었던 토마스 투헬의 반대 탓에 성사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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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각) '보엘리가 현지시각으로 화요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최고경영자를 만났다. 잠재적인 이적을 논의했다. 네이마르 영입 가능성이 되살아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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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보엘리의 지원을 받아 지난 8개월 동안 엄청난 돈을 썼다.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이번 시즌에만 6억파운드(약 9000억원)를 지출했다. 엔조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려고 벤피카에 준 돈은 1억700만파운드(약 1600억원)다.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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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다.
네이마르는 시즌 내내 불화설에 시달렸다. 특히 PSG의 중심인 킬리안 음바페가 네이마르를 싫어했다고 전해졌다. 음바페는 네이마르의 불성실한 훈련 태도에 불만을 가졌다. 시즌 중에는 페널티킥 키커 자리를 두고 다투기도 했다.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네이마르를 내보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고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네이마르는 2017년 FC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하면서 이적료 1억9800만파운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6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첼시는 네이마르의 몸값을 지불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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