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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는 극중 송우연을 연기한다. 송우연은 고등학교 2학년의 '평범'한 여학생. 용기가 필요한 일은 시작도 하지 않고 포기부터 하지만, 스피릿 핑거스를 만나 매주 크로키 활동을 하며 변해가는 인물이다. 박지후는 tvN '작은 아씨들'을 통해서도 그림을 전공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스피릿 핑거스'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이후 계속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바. 박지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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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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