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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은 전면에 갑옷을 형상화하는 패턴을 적용해 올 시즌 성남의 단단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특별히 화이트 카라넥에 블랙 미니 해치를 더해 클래식한 느낌을 줬다. 블랙 '톤 온 톤 컬러'를 활용해 소매의 다이아몬드 패턴을 강조했다. 목 뒤에는 성남을 한글로 나타낸 심플한 로고 디자인을 넣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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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유니폼은 홈에는 진한 애플 그린 색상, 어웨이는 핑크 색상을 사용했다. 기존 색상보다 더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다. 강렬한 팀의 모습을 담았고 넥라인에 성남의 블랙, 화이트 포인트 색상을 더해 구단의 정체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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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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