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갈랑바레 이겨낸 송이의 장래희망은? 과거엔 '밥'이었고 이젠 '햄'이란다.
별이 랜선이모들 하트어택하는 딸 송이의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별의 딸 송이는 길랑바레라는 희귀병을 앓은 바 있으며, 최근 건강해진 모습을 담은 쇼츠 등을 공개해 랜선이모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 동영상에서도 양갈래 머리를 귀엽게 묶은 송이는 "송이야 송이 저번에 밥 되고 싶다고 했잖아. 이제는 뭐 되고 싶어"라는 질문에 특유의 귀여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햄'이라고 외친다. 별이 "ㅎㅎ 햄 되고 싶어?"라고 되묻자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으로 다시 명확하게 '나는 핑크햄'을 외쳤다.
앞서 8개월 전 영상에서 송이는 "밥이 되고 싶어요!"이었다. 당시에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는데, 그냥 밥이 아니고 '하얀 밥'이라고 해서 랜선이모들에게 폭소탄을 터뜨렸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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