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퍼드브릿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한 방 얻어맞았다. 사우스햄턴에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첼시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블릿지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0-1로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끝냈다.
첼시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파, 바디아실레, 칠웰, 쿨리발리, 아즈필리쿠에타, 엔조, 코바치치, 펠릭스, 마운트, 마두에케, 포파나가 출전했다.
사우스햄턴은 4-4-2 전형이었다. 술레마나, 오누아추, 라비아, 엘유누시, 워드 프라우스, 페라드, 벨라코차프, 베드나렉, 메이틀랜드 나일스, 암스트롱, 바주누가 출전했다.
전반 2분 첼시가 실수했다. 바디아실의 클리어링 미스가 나왔다. 이를 술레마나가 잡고 슈팅했다. 케파 골키퍼가 쳐냈다. 뒤에서 암스트롱이 다시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첼시는 전반 13분 찬스를 잡았다. 오른쪽에서 마두에케가 파고들었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포파나가 슈팅을 시도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첼시가 주도권을 쥐고 나갓다. 중원에서 패스를 이어나갔다. 이를 아즈필리쿠에타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또 다시 옆그물이었다. 39분에는 문전 안에서 다시 첼시가 찬스를 만들었다. 펠릭스가 헤더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사우스햄턴은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을 얻어냈다. 워드 프라우스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이었다.
사우스햄턴이 1골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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