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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데뷔 20주년이라 14년만에 정규앨범을 냈다. 남편이 외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제작비가 많이 들었겠다"고 걱정했다. 이에 하하는 "내가 진행하지 않았다. 알아서 메꾸겠죠"라고 답했고 별은 "메꾸려고 나왔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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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뉴진스의 'Hype boy(하이프 보이)'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고은이가 X맨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별은 "남편(하하)하고는 좀 떨어져 있고 싶다"라는 폭탄선언을 날리며 부부 전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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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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