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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가네는 라오스 방비엥의 꽃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고소공포증이 심한 고은아는 블루라군의 7m 높이의 다이빙대 앞에서 두려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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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걸환장' 패널들은 "저 한 마디에 저렇게 뛴다고?" "그토록 결혼이 간절했던 건가?" "고소공포증 없다"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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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은아는 "종갓집 며느리가 되고 싶다. 원하는 직업은 수의사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동생 미르는 전국의 수의사들을 향해 "준비는 다 돼 있다. 집도 있고 통장도 빵빵하다. 자립심도 강하고 요리도 잘하니 잘 부탁드린다"면서 공개구혼을 펼쳤고, 고은아는 "음주를 같이 즐기셔야 되는데 튼튼한 간이 필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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