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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웨스트햄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고, 이번 시즌도 나쁘지 않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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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토트넘을 이끌던 명장 포체티노 감독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올 여름 포체티노 감독을 재임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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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2020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후 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의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리그1 우승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부진으로 인해 1년 반 만에 다시 경질되고 말았다. 그게 작년 여름이고 이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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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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