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윤아가 제주서 생존 신고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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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송윤아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소식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게을러서 죄송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살랑이는 제주 바람에 긴 생머리를 날리며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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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올해 5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최근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와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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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배우 송윤아·설경구 부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송윤아·설경구 부부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그간 코로나19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부부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또 한 번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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