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호텔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영상을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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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리슨 브리는 지난 16일 한 호텔로 추정되는 복도를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브리는 자신이 묵고 있던 숙소 방문을 두드렸고 남편 데이브 프랭코가 문을 열고 등장한다. 이어 브리는 해맑은 표정으로 "행복한 시사회의 밤"이라고 외치며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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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 프랭코는 당황하며 "나가"라고 외쳤고 브리는 "벌써 세 바퀴나 돌았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이어 브리는 "남편이 시사회를 앞두고 불안해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글로 남편의 긴장감을 풀어주려는 이벤트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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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37만뷰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 10일 공개된 OTT 영화 '섬바디 아이 유즈드 투 노우(Somebody I Used to Know)'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에서 영화의 주인공은 나체로 호숫가를 뛰어다니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랭코가 메가폰을 잡고 브리와 프랭코가 함께 각본을 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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