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5대2로 승리했다.
홈팀 리버풀은 알리송, 알렉산더 아놀드, 고메스, 판 다이크, 로버트슨, 헨더슨, 파비뉴, 바예티치, 살라, 학포, 누녜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어, 벤제마, 로드리고, 모드리치, 카마빙가, 발베르데, 알라바, 뤼디거,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를 출전시켰다.
초반은 리버풀의 상승세였다. 전반 4분 누녜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살라가 패스를 찔렀다. 이를 누녜스가 백힐 슈팅을 시도,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4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쿠르투아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다. 백패스를 받은 쿠르투아가 트래핑 미스를 범했다. 이를 살라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1분 비니시우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 36분 레알 마드리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행운이 따랐다. 리버풀 수비진이 백패스했다. 알리송 골키퍼가 클리어했다. 이 볼이 비니시우스 맞고 그대로 리버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들어 레알 마드리드의 골폭풍이 몰아쳤다. 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밀리탕이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나갔다.
후반 10분 벤제마가 박스 앞에서 슈팅했다. 고메스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볼이 들어갔다. 4-2가 됐다.
후반 22분 레알 마드리드는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벤제마가 패스를 받았다. 개인기로 수비와 골키퍼를 제친 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5대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