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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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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임현주는 난자 냉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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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일 새벽 출근 전에, 행사 직전에도 시간 맞춰 배주사 놓던 날들. 관련 시술을 하는 여성들이 얼마나 쉽지 않은 과정을 겪었는지 실감했다"며 "냉동난자는 결혼, 출산의 시기와 여부에 대해 여유를 갖게 하는 보험이 되어 주었다. 비용과 몸에 있을 수 있는 부담 등 여러 이유로 이게 절대적으로 좋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결국 사용하지 않기로 하거나, 쓰지 못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해동 과정에서 확률 때문에) 다만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대비책이 될 수 있기에 혹시 관심있는 여성들이 있다면 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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