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힘을 냈다.
23일 이승연은 "한 거라고는 바보같이 울기밖에 한 게 없는데 격려랑 따뜻한 말씀이랑 너무 많이 보내주셨어요"라 했다.
이어 "사진 동영상으로 예쁜 언니에게 보호 잘 받고 있는 토르 잘 봤고요. 그래도 ... 아직 마음이 참 그렇지만 ㅎ 오늘까지만 그래보려고요"라 전했다.
앞서 이승연은 임시보호하던 강아지를 새로운 보호자에게 보내고 속상해 한 바 있다.
이승연은 "눈은 좀 부었지만 생존 사진 올려요. 감사와 기도와 다짐. 나이 먹으니까 눈 붓기도 빨리 안 빠져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울었더니 배고파요"라 극복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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