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이자, 에버턴 주전 수문장 조던 픽포드가 소속팀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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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지는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강등조항이 없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28세의 픽포드는 1m85의 키에 동물적인 민첩성과 순발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다. 국가대표 부동의 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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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유스 출신인 그는 2017년부터 에버턴의 수문장으로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당시 계약기간 5년,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당시 잉글랜드 골키퍼 이적료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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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년간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2시즌동안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빅 클럽 이적설이 돌았다. 에버튼이 강등할 경우 명문 클럽 이적 가능성이 농후했다. 하지만, 에버튼은 픽포드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결국 강등조항없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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