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시! 돌아와 줘"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은 이번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리오넬 메시와 지속적 접촉을 하고 있으며, 그가 돌아오고 싶다면 자신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에 환영받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는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뒤 메시는 PSG 잔류로 마음이 기울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PSG를 떠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에 메시의 향후 거취가 중요해졌다. 역대 최고 축구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는 아직까지도 톱 클래스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PSG 뿐만 아니라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입증했다.
2023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바르셀로나 컴백 MLS 인터 마이애미 진출의 2가지 옵션이 있다. 단, 최근 중동클럽 이적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사비 감독은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레전드다. 그는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인 내 친구의 컴백을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구체적 제안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재정 위기 때문이다. 메시는 여전히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다.
실제, 영국 BBC는 카타르월드컵이 끝난 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길 원한다고 했지만, 메시 측에 구체적 제안을 한 적은 없다'고 폭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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