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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능과 실력에 두뇌가 조금만 더 얹어졌다면.... 나는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아름다운 경력을 쌓았지만,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었다. 호날두의 5%만 가질 수 있었어도 지금 최상위 레벨에서 뛰고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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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송은 FC포르투에서 성장해 2007년 큰 기대 속에 맨유로 이적했다. 호날두와는 2009년까지 같이 뛰었다. 2015년까지 올드트라포드에 머물며 네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2008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끝까지 '포텐'을 폭발하지 못하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5년 브라질로 돌아간 안데르손은 2020년 터키 리그를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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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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