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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벤치였다. 토트넘은 케인,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 데이비스,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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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시작 전 워밍업을 하며 몸을 풀었다. 파페 사르 등과 웃으면서 볼을 주고받았다. 슈팅을 때리기도 했다. 언제든 투입을 명받으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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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은 쐐기골을 박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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