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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선물', '사랑인가 봐' 등의 자작곡이 '효자곡'으로 등극할 만큼 히트를 쳤다. 이에 패널들이 궁금해한 건 단연 저작권료. 김민석은 "수입을 부모님이 관리해주신다"며 "용돈은 한 달에 500만 원을 받는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놔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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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매니저는 "민석이 형이 본인 건강을 엄청 챙기는 사람이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유튜브로 의학 채널을 본다.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하고 영양제를 챙겨 드신다"며 "근데 건강을 챙기는 거 치고는 많이 드셔서 걱정이 되긴 한다. 말도 안 되게 잘 먹는다"고 고민을 밝혔다. 매니저의 말대로 눈 뜨자마자 영양제를 챙겨 먹은 김민석. 김민석은 휴대용 영양제도 빠짐없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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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리허설을 할 동안 정동환은 객석에서 다방면으로 모니터링을 했다. 그 사이 매니저는 김민석을 위한 배달 삼겹을 주문했다. 김민석은 한 번에 쌈 7장을 꺼내 고기 대신 마늘을 싸먹었다. 낮은 칼로리로 배를 채우려는 김민석의 비법. 매니저는 "한 3~40장 정도는 드시는 거 같다"고 밝혔다. 쌈을 먹은 후에는 본격적인 고기 먹방으로 든든히 배를 채웠다. 콘서트를 끝낸 후 김민석은 퇴근까지 기다린 팬들에 답가를 불러주고 대화를 하며 훈훈하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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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고기가 익기도 전에 또 마늘쌈을 싸먹었고 김우석은 "형 천천히 해. 진정해. 형이 야채를 좀 무섭게 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민석의 먹방에 이영자는 "너무 올바르게 봤다"고 감탄했다.
이어 외가에 가 가족들을 만난 김민석. 고기를 먹고 온 후에도 김민석은 끝없이 피자를 먹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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