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대체할 공격수로 20세의 '젊은피'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6일(현지시각) '토트넘이 케인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선수로 몽펠리에의 공격수 엘리에 와히를 잠재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와히는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예다. 그는 2020~20201시즌 리그1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두 자릿수 골(10골)을 기록한 와히는 올 시즌 더 상장했다. 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벌써 8골을 터트렸다.
'몸값'도 저렴한 편이다. 이적료는 1600만파운드(약 252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와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까지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2024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토트넘은 올 시즌 후 케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적은 불가피하다. 이적료를 챙기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현재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최소 8500만파운드(약 1340억원)다. 토트넘은 케인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와히는 아스널도 노리고 있다. '북런던 라이벌'인 두 팀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피튀기는 영입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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