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다음달 28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PC 뱅킹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3일 개인 고객에게 '인터넷뱅킹 메뉴 조정에 따른 약관 변경 안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내 PC 뱅킹 중단을 사전 공지했다.
케이뱅크는 대부분의 고객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고, 기존 PC 뱅킹은 이용 고객이 거의 없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PC 뱅킹 중단으로 케이뱅크 홈페이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케이뱅크 홈페이지는 다른 인터넷은행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상품과 혜택을 고객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뱅킹 환경에 집중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웹을 통한 기업 뱅킹 서비스는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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