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은 이날 오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 일정을 취소했다. 그런데 날씨 문제가 아니었다.
Advertisement
이럼에도 구장 관계자들은 곳곳에 고인 물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라운드에 고인 물도 국내 구장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으로 스며들지 않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날 새벽부터 구장 상태를 체크했는데, 경기장에 배수 관련 시설이 없더라"고 한숨을 쉬었다.
Advertisement
미국 현지 TV 뉴스에선 며칠 전부터 이날 비를 예보하고 있었다. 열악한 배수 환경과 연습경기 일정 등을 고려하면 현지 구장 관리 측에서 그라운드를 방수포로 덮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만했다. 하지만 이런 조치는 없었고, 대책 마련의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야구팀이 사용하지 않는 훈련 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 중 하나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국내 지방 소규모 구장에도 비교될 정도의 수준이다.
Advertisement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