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힐튼 호텔 상속녀이자 배우 패리스 힐튼(42)이 딸을 갖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매거진 글래머 UK와 인터뷰에서 "남편 카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팬데믹 기간에 우리가 배아를 만드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며 "제 의견에 남편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은 코로나19 기간에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을 했고 20개의 배아를 성공적으로 냉동했다. 이에 패리스 힐튼은 "냉동 배아는 20개인데 모두 남성이다. 하지만 딸을 원해서 한 달 전에 다시 이 과정을 거쳤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팟캐스트 '디스 이즈 파리'에서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들의 이름을 '피닉스 배런 힐튼 리움'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되는 것이 항상 꿈이었는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우리 부부는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있다"고 엄마가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킴 카다시안은 "정말 행복하다"고 댓글을 남겼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릴리 알드리지와 재스민 토크스 등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카터 리움과 2019년 12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1년 11월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에어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카터 리움은 작가 겸 사업가로 주류 회사 '비브(Veev)'를 설립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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