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폴리의 푸른 벽'
김민재와 아미르 라흐마니는 나폴리 팬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다. 든든함을 떠난 절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센터백 듀오다.
반면, 상대 팀 입장에서는 두려운 철벽으로 느껴진다.
나폴리 공식 SNS 계정에 '나폴리의 푸른 벽'이라는 제목으로 김민재와 라흐마니가 훈련 중 미소를 지으며 함께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나폴리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두 센터백의 높은 벽을 상징하는 '푸른 벽'은 매우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공략할 수 없는 철옹성이다.
김민재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리에 A 최고 센터백이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까지 세계 3대 센터백이라 평가받던 칼리두 쿨리발리를 보유한 팀이었다. 하지만 천문학적 금액으로 첼시로 이적.
시즌 전 나폴리의 수비는 불안했다. 하지만 최고의 선택을 했다. 김민재를 데려왔고, 쿨리발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여기에 라흐마니 역시 나폴리의 든든한 기둥이다. 두 센터백의 맹활약으로 나폴리는 강력한 수비력을 보이면서 세리에 A 선두 질주 뿐만 아니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