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움직인다. '리버풀 타깃' 메이슨 마운트(첼시) 영입을 준비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충격에 빠뜨릴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명예회복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 막을 올린 뒤 정상궤도를 찾고 있다. 최근에는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팀토크는 '올 시즌 맨유와 리버풀의 운명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맨유는 리그컵 우승으로 6년 동안의 트로피 가뭄을 끝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로파리그에서도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 시장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최소 5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리버풀이 관심을 갖는 선수 중 한 명은 마운트다. 마운트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 입장에서는 올 여름이 마운트를 현금화하기 이상적인 시가'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마운트 계약을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맨유는 리버풀을 제치고 마운트를 영입할 수 있다. 마운트는 공격 대부분의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텐 하흐 감독에게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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