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벌가 며느리' 조수애가 복귀에 시동을 거는 '각'이다.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월 22일 개인 계정에 "오늘 'T' 브랜드 행사에 다녀왔어요. 새로 론칭한 향이 가득했던 멋진 공간에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시크한 스타일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오랜만에 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은 것일 텐데도, 능숙한 포즈로 매력을 과시했다.
조수애의 공식 석상 나들이는 사실상 결혼 이후 처음 있는 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의 장남인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포이사과 결혼, '재벌가' 며느리가 된 뒤 은퇴를 선언했다.
한동안 인스타 활동도 접었을 정도로 가정과 육아에 충실해왔다. 2021년 3월 인스타 활동을 재개한 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그간, 아들과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나 부부의 외식 외출 모습 등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아침&', '오늘, 굿데이', '골프 어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 전 회장과 두 아들 박서원 전 오리콤 부회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 등은 2021년 말 두산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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