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너무 달라보인다. 재성형 수술의 효과가 이제 확실히 나타나나보다. 여기에 살이 너무 많이 빠져, 슬림해진 듯한 모습이 걸그룹 '간지'가 난다.
최준희는 2일 "저 머리 많이 자랐?..ㅎㅎ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행 중인 네 컷 사진을 올린 최준희는 양갈래 머리를 귀엽게 땋은 모습. 목끝까지 잠근 단정한 옥스포드 셔츠 차림이라 이전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최준희는 병 때문에 급격히 불어난 살을 무려 44키로그램이나 감량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말 개인계정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 "아침 점심 든든히 먹고 저녁 6시 이후 먹지 않기! 단백질 채소 위주 많이 드시고 기간 동안 탄수화물이랑 밀가루는 아예 먹지 않는 걸로.. 그렇게만 해도 군살은 쏙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당시 키와 몸무게가 170㎝에 54㎏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재성형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수술 직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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